자존감회복1 인턴,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퇴사 후 꼭 봐야 할 영화 2편, 퇴사 후 불안한 밤 위로가 되는 영화 2편) 그만둔 게 아니라, 잠시 방향을 바꾼 걸지도 모른다퇴사를 하면 이상하게 밤이 길어집니다. 낮에는 괜찮다가도, 조용해지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내 선택이 맞았을까.’, ‘나는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 저 역시 그런 밤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다시 보게 된 영화 두 편이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묵직하게 마음을 붙잡아준 이야기입니다. 1.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인턴]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70세의 벤은 은퇴 후 무료한 하루를 보내다, 시니어 인턴으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갑니다.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는 눈에 띄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지만 조용히,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갑니다.이 영화를 퇴사 후에 다시 보니 전혀 다른 장면이 보였습니다. 우리는 회사를 떠나면.. 2026. 3. 5. 이전 1 다음